원래 프로폴리스 엄청 역해서 저는 못먹었는데
피곤해서 그런지 몸상태가 안 좋아지면서
혀에 백태도 많이 끼고, 입냄새가 너무 심하다고 해서
창피하기도 하고 걱정도되서
억지로라도 써봐야겠다고 구매했거든요.
그런데 진짜 맛이 역하지 않고 쓰지도 않고
오히려 맛있고 입안가득 상쾌하기 때문에
매일매일 안 뿌리면 찝찝할 정도랍니다.
한손에 쏙 들어오는 콤팩트한 그립감도 좋고
안그래도 어머니 항암치료 후에 입안이 많이 허셔서
힘들어하시는데 건강에 좋은 프로폴리스 구강항균 스프레이
부모님선물로 드려야겠어요.
디자인도 선물드리기 딱 좋게 이쁘네요.
제목처럼 저는 개인적으로 대만족합니다.
자주 이용할께요.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.